진단형 치아보험의 장점

진단형 치아보험의 장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면 연예인들의 건강하고 하얀 치아에 시선이 갈 때가 있다. 만약 내 치아가 아프거나 예쁘지 않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자신 있게 웃을 수 있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며 '역시 다시 태어나야 하나'같은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근래에 치아보험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매해 100만 명에 가까운 가입자들이 몰리면서 현재는 약 7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치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치아보험에는 진단형과 무진단형이 있다. 단연 보장 범위가 넓은 쪽은 진단형 치아보험이다. 


진단형은 면책, 감액 기간이 없고 보장한도 횟수는 무제한이다. 지금까지의 설명이 조금 어렵다면 조금 더 읽어보자. 

진단형 치아보험은 치과 검진을 받고 현 상태를 확인한 서류를 보험사에 보내는 것으로 가입절차를 시작한다. 대체로 건치 고객이나 이미 치료가 끝난 고객들만 가입할 수 있으니 빨리 가입할수록 좋다. 치아가 건강해 하자가 없을 때 가입해야만 보장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삼성생명에서 건치 고객을 상대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건강한 치아를 확보하고 보험에 가입한 뒤 노년이 되었을 때 보철치료에서 보장을 받는 것이 유익하다. 

 

면책, 감액 기간이 없다는 말은 이러하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진단형은 면책, 감액기간을 없애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보통 보험 계약일부터 적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까지 보장 개시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유리하다. 보장 개시일이 시작되지 않으면 청구를 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입하려는 치아보험은 어떤지 잘 확인해봐야 한다. 

진단형 치아보험의 보험료는 무진단형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그 보장 범위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특히 무진단형은 한도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가 유독 잘 썩고 탈이 잘 난다면 진단형 치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치아보험도 출시되고 있으니 자신의 나이에 따라 보험을 설계하고 보장을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치아보험은 0에서 4세로 가입 시 나이가 제한되며, 일반 치아보험은 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치아보험도 질병과 상해가 따로 구분된다. 잘 넘어지는 사람들은 상해 보장이 가능한 치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질병 보장에서는 충치나 감염으로 인한 치료만 보장되고 넘어져서 치아가 깨지거나 사고로 치아가 빠지게 되는 것들은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두 가지 모두 보장되는 치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